💬선톡노트

크리스마스 선톡·메리 크리스마스 인사 모음

크리스마스는 평소 연락이 뜸했던 사람에게도 자연스럽게 말을 걸 수 있는 몇 안 되는 날입니다. 모두가 보내는 '메리 크리스마스' 한 줄에 올해 함께한 일이나 상대 이름을 하나만 더해도 단체 문자와 확실히 다르게 읽힙니다. 약속을 잡고 싶다면 당일보다 1~2주 전에 가볍게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톡

장난스럽게, 혹은 한 해 고마웠던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에 뭐 해? 별일 없으면 케이크 하나 사서 모이자”

편한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도 우리끼리 치킨 시켜 먹는 거 맞지? ㅋㅋ”

장난스러운

“메리 크리스마스! 올 한 해 내 얘기 다 들어줘서 고마웠어”

자연스러운

“길에서 캐롤 듣다가 작년에 같이 놀았던 거 생각나서 연락했어 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자연스러운

“선물 교환 하기로 한 거 아직 유효하지? 가격 상한선부터 정하자 ㅋㅋ”

편한

“단톡방에 메리 크리스마스 제일 먼저 보낼 사람? 아 나구나 ㅋㅋ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장난스러운

썸 타는 사람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톡

약속을 묻거나 생각났다는 말을 가볍게

“혹시 크리스마스에 약속 있어요? 없으면 같이 트리 보러 갈래요?”

자연스러운

“이브인데 뭐 하고 있어요? 저는 케이크 사러 나왔는데 줄이 엄청 길어요 ㅋㅋ”

자연스러운

“거리에 트리 불 켜진 거 보니까 생각나서 연락했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설레는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있어요? 오늘은 그냥 인사하고 싶었어요”

설레는

연인에게 보내는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약속부터 함께 못 보낼 때의 한마디까지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 크리스마스는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좋다”

설레는

“이브 저녁 예약해뒀어! 춥다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와”

자연스러운

“선물 고르느라 며칠 고민했는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ㅎㅎ”

설레는

“크리스마스에 출근이라 미안해 ㅠ 주말에 우리끼리 크리스마스 한 번 더 하자”

자연스러운

직장 상사·지인에게 보내는 정중한 크리스마스 인사

감사와 연휴 안부를 짧게 담은 문장

“메리 크리스마스! 올 한 해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연휴 보내세요”

정중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정중한

“팀장님, 메리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푹 쉬시고 재충전하세요”

정중한

“오랜만에 연락드려요. 크리스마스라 문득 생각나서 안부 전합니다. 잘 지내시죠?”

정중한

자주 묻는 질문

크리스마스 인사는 언제 보내는 게 좋을까요?

인사만 전한다면 이브 저녁부터 크리스마스 당일 오전 사이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직장 상사나 거래처처럼 정중한 사이라면 연휴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근무일에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은 피하는 편이 예의입니다.

썸 타는 사람에게 크리스마스 약속을 물어봐도 될까요?

1~2주 전쯤 '약속 있어요? 없으면 트리 보러 갈래요?'처럼 거절하기 쉬운 형태로 물어보면 부담이 적습니다. 이미 약속이 있다고 하면 '그럼 그 전에 밥 한번 해요'처럼 다른 날을 제안하고,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인사만 가볍게 보내세요.

여러 사람에게 같은 메리 크리스마스 문자를 보내도 괜찮을까요?

기본 문장은 같아도 괜찮지만 상대 이름이나 올해 있었던 일 하나를 덧붙이면 훨씬 성의 있게 느껴집니다. 단체방에는 한 번만 짧게 보내고, 특별히 고마운 사람에게는 개인톡으로 따로 인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인사와 새해 인사를 한 번에 보내도 되나요?

자주 연락하지 않는 지인에게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처럼 함께 전해도 무난합니다. 가까운 사이라면 크리스마스에는 가볍게 인사하고, 12월 말이나 새해 첫날에 한 해를 돌아보는 인사를 따로 보내면 대화를 한 번 더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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