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톡노트

연말 인사·한 해 마무리 카톡 모음

연말 인사는 '올해도 고마웠다'는 한마디에 그 사람과 함께한 일 하나를 붙이는 것만으로 충분히 진심이 전해집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에는 메시지가 한꺼번에 몰리니, 12월 중순쯤 조금 일찍 보내면 오히려 더 눈에 띄고 답장도 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보내는 연말 인사

한 해 고마웠던 마음을 편한 말투로

“올해도 벌써 끝이네. 한 해 동안 내 하소연 다 받아줘서 진짜 고마웠다”

자연스러운

“우리 올해 몇 번 만났는지 세어봤는데 생각보다 적더라 ㅋㅋ 연말엔 꼭 보자”

편한

“올해 제일 잘한 일 하나만 말해봐. 나는 너랑 여행 간 거 ㅋㅋ”

편한

“한 해 고생 많았어! 남은 12월은 아무 생각 말고 푹 쉬자”

자연스러운

“연말이라 그런지 괜히 생각나서 연락했어. 요즘 잘 지내?”

자연스러운

송년회·연말 모임 약속 잡을 때

날짜를 구체적으로 물으면 약속이 빨리 잡힙니다

“연말에 한 번 모이자! 다들 되는 날짜 투표 올릴게”

편한

“올해 가기 전에 얼굴 한번 보자. 다음 주 평일 저녁 중에 언제 괜찮아?”

편한

“송년회 겸 밥 한번 먹어요. 12월 중에 편한 날 있으면 알려주세요”

정중한

“연말이라 다들 바쁘지? 짧게라도 커피 한잔하자”

편한

오랜만에 연락하는 연말 안부

연말이라는 핑계로 자연스럽게 다시 인사하기

“오랜만이에요! 연말이라 연락 못 했던 분들께 안부 전하고 있어요. 잘 지내시죠?”

정중한

“한동안 연락 못 했는데 올해 가기 전에 꼭 인사하고 싶었어. 잘 지내지?”

자연스러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올해도 연락을 못 했네요. 남은 한 해 따뜻하게 마무리하세요”

정중한

“연말 되니까 같이 고생하던 때 생각나더라. 요즘은 어떻게 지내?”

자연스러운

직장 상사·동료·거래처 연말 인사

감사를 담되 짧고 정중하게

“팀장님, 올 한 해 많이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하세요”

정중한

“한 해 동안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연말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정중한

“올해 같이 일해서 든든했어요. 남은 연말 무탈하게 보내요!”

자연스러운

“선배님 덕분에 올해 잘 버텼습니다. 연말에 밥 한번 사게 해주세요”

정중한

“올해 마지막 출근 고생하셨습니다! 연휴 푹 쉬고 오세요”

정중한

자주 묻는 질문

연말 인사는 언제 보내는 게 좋을까요?

12월 중순부터 마지막 주 사이가 자연스럽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과 12월 31일 밤에는 메시지가 몰려 묻히기 쉬우니 그보다 며칠 앞서 보내는 편이 좋고, 직장 상사나 거래처라면 종무식이나 마지막 근무일 전 업무 시간에 보내는 것이 예의입니다.

직장 상사나 거래처에 연말 인사를 카톡으로 보내도 될까요?

평소 카톡으로 업무 연락을 주고받던 사이라면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은 거래처라면 문자나 이메일이 더 격식 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단체 발송처럼 보이지 않도록 상대 이름과 올해 함께한 일 하나를 넣어주세요.

오랜만에 연락하는 사람에게 연말 인사를 보내면 어색하지 않을까요?

연말은 오래 연락이 끊긴 사람에게 말을 걸기 가장 좋은 명분이라 대부분 반갑게 받아들입니다. 연락이 뜸했던 이유를 길게 설명하기보다 '올해 가기 전에 인사하고 싶었다'는 정도로 짧게 보내고, 답장을 재촉하지 않는 문장으로 마무리하세요.

송년회 약속은 어떻게 잡는 게 좋을까요?

12월 저녁 일정은 빨리 차기 때문에 11월 말에서 12월 초 사이에 먼저 제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한번 보자'보다는 날짜 후보를 두세 개 주거나 단체방이라면 투표 기능을 쓰면 약속이 훨씬 빨리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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